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면허 운전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면허가 취소된 사람 상당수는 운전에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고 재시험 보러 [[운전면허시험장]]에 운전해서 가는 경우가 있는데, 면허 취득 전까지는 당연하겠지만 무면허다 보니 차적 조회 등을 통해 경찰들이 매의 눈으로 잡아낸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421&aid=0004683401|#]] 국가 재정에 꽤 쏠쏠한 도움이 된다. 왜냐하면 경찰청 관할인 면허시험장에서 잡히면 경찰이 실적을 채워야 하는 면모도 있고, 그렇다고 걸렸는데 봐줬다가는 부작위에 의한 [[직무유기]]가 되므로 무조건 검찰을 통해서 기소를 시켜버리기 때문이다. 면허시험장에 차 몰고 온 인간들에 대해서는 법원에서 벌금도 꽤 세게 나오는데 '''최소 300만 원(!)'''이다. 그리고 판결 확정 시점부터 1년동안 운전면허 시험 응시가 불가하다. 재판 절차를 거치고 운전면허 시험 응시가 금지되는 터라 사실상 2년동안 시험 못치게 돼서, 음주운전 한 번 더 걸리는 것과 똑같은 상황이 된다. 그리고 인근에는 이들을 노리는 자해공갈단과 보험사기꾼도 꽤나 돌아다니기 때문에 사고가 났다면 정말 큰 낭패를 볼 수 있다.[[http://www.kyeongin.com/main/view.php?key=20190321010008555|#]] 무조건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지인의 차를 얻어 타고 가야 한다. ~~아니면 대리운전을 불러도 된다. 그냥 [[택시]] 부르자.~~ 무면허 운전으로 인한 사고 사망률이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고 사망률보다 2배 높다고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